HOME > 고객센터 > Q&A

 
작성일 : 19-09-11 20:50
아르투로 비달 < 중국 이적? > - 바르샤 떠나나
 글쓴이 : 류린
조회 : 0  


아르투로 비달(32, FC 바르셀로나)이 중국으로부터 온 이적 제의를 거절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비달은 중국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제의를 거절했다.


비달은 그의 에이전트에게 현재 바르셀로나를 떠나지 않으며, 들어온 제안을 바르셀로나에 알리지 말 것을 요청했다"라고 밝혔죠


비달은 지난 2015년 유벤투스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는데 바이에른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팀에 큰 힘을 보탰지만


막판 출전 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 비달은 결국 이적을 선택하게 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 등 여러 선택지가 거론됐지만, 그의 차기 행선지는 바르셀로나였습니다


쟁쟁한 바르셀로나 선수들 사이에서 비달은 이적 첫 시즌 리그 33경기(선발 22회)를 소화하며 안착했는데


비록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지만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세계 최강의 클럽팀에서 주전 미드필드로 활약중인 상황인데 미쳤다고 3류 짱개 리그로 이적하겠습니까


혹여 모르죠


이적 제의팀이 한 평생 놀고 먹을만큼의 천문학적 액수로 꼬신다면 모를까 . 왠만한 사탕발림엔 넘어가지 않으리라 봅니다 .




현재 비달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바르샤에서 꾸준히 선발출장시간을 늘리며 주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거겠죠


바르샤에선 계속하여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고 그로 인해 기존의 선수들은 자리를 늘상 위협받고 있습니다 .


네드베드처럼 미친듯 뛰어다니던 런닝머신 라키티치마저 강제로 이적 될 상황에 놓여 있는곳이 바로 바르샤라는 곳이죠




비달은 초반 바르샤에 쉽게 적응치 못하는듯 보이기도 했지만


언젠가부터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부터는 확실히 감독의 눈 도장을 찍은듯 보입니다 .


현재 바르샤 수비진이 많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수미의 역할까지 맡아줄 수 있는 비달은 분명 필요한 존재지만


어느새 그의 나이도 32세가 되었고


2~3년뒤엔 라키티치처럼 강제로 이적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부디 그 동안은 바르샤에서 좋은 활약 보이며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