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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4 15:10
고든치 겨울소식
 글쓴이 : 달빛
조회 : 5,312  

바람쌔~~앵 휘감아 오는날은
바깥 기온 영하 20도를 넘기는것이 보통인 우리집.
그런 추위에도 눈에 덮히는 날은 아름답습니다.
 
부곡리 둥그런 마을은 온통 하얀눈에 푹~~~쌓이거던요.
어디가 입구인지 가뜩이나 구분안가는 마을은
전체가 눈밭이 됩니다.
 
 
창에는 겨울 그림 한점 걸리죠.
 
 
마당 건너편 산도 눈 밭입니다 
 

 창을 내다보면 하얀 나무 한그루가 손에 닿을듯 합니다.
 
숲으로 가는길도 하얗습니다.

 
돼지감자 녀석도 하얗게 썻네요.
 
저는 부곡공원지킴터를 지킴이하구여.
 

우리집 지킴이는...
 

해탈이 합니당.
 
 
<해탈정>에 살아용..

 
저는 실업급여 받으려고
취업활동차 치악산국립공원공채에 응시했다가
덜~컥..붙어버려서
1월1일부터 근무하고 있습죠.
 
아무리 생각해도 운이 좋습니다.
명주하우징이 운 좋은 집한채를 지어주신것 같아요.
겨울에 뭘 먹고 사느냐며
진주. 거제. 속초...등서
지인들이 택배로 날아다주는 생선이며 유자며가
냉동실에 넘쳐나고
이웃에서 날라다준 김치는 넘쳐서 독을 묻어야 했지요.
 
구들장은 나무 한 아름 넣으면 따끈따끈하여
지난 8월 기름 50만원어치 넣은것이 아직도 남았습니다.
올 겨울처럼 깡추위에도 난방비 안 썻죠?
방하나에 불넣는 것 만으로도 온 집이 훈훈하여 그다지 기름 안 때요.
나무요?
산에 지천으로 쌓여서 몇가닥 줄줄 끌어다 톱으로 쓱싹..
비상장작 조금 마련해두고
궂은 날은 좀 보태지요.
 
고치고 고쳐 생각해도 구들방 한것은 대 성공입니다.
밖이 영하20도여도 저는 땀 흘리며 자거던요.
페치카 한 친구가 부러워해요.
그것도 따로 짐질방 만든게 아니라
집 가운데 방을 온돌한것이 최상의 아이디어래요.
저녁 6시경 불 넣으면 아침까지 따~~끈이예요.
새벽에 식을거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안 그래요.
 
구들 아저씨들 생각이 또 나네요.
솜씨한번 쨩!!!입니다.
 
 
 
 
 
 
 
 

명주하우징 15-02-06 12:02
 
우와~~ 풍경이 정말 그림이예요.^^
해탈이도 많이 컸네요.
꼬맹이로 기억하고 있었는데....ㅎㅎ
'해탈정'이라는 명판을 보니 빙긋 웃음이 납니다.^^

그리고 국립공원 공채에 응시했다 덕컥 붙어버리신 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냥 저도 너무 좋네요. ㅎㅎㅎ
올해는 여름이 오기전에 산행차 꼭 들리겠습니다.
명주하우징 15-02-06 12:06
 
아, 그리고 제 블로그로 글을 가져가도 되지요?
왜 제가 자랑질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김명옥실장이예요~
     
달빛 15-02-06 20:38
 
영광이지요옹~~
온라인바카… 15-06-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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